베오베에 갔던 치킨집.. 우리동네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스크롤을 내리다 비명질렀어욧!!!! 시켜먹었습니다....♥
전화받는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장님이 배달오셨는데 어떻게 아셨냐며 물으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인터넷에 올라온거 보여드렸습니닷 ㅋㅋ 오늘 오만데서 전화 다 왔다며 장사 너무 잘되셨다며..
요즘같이 프랜차이즈만 남아 시장을 독식하는 시대에 꼭 장사 잘되셨음 좋겠어요. 소개해쥬셔서 감사해요... 나도 소개해준 작성자 옆에 뼈를 묻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