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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YTN보다가 쌍욕이 나올뻔 한걸 참았네여~~~
게시물ID : sisa_1041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켄류
추천 : 76
조회수 : 27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12 12:54:49
식당에서 밥먹다가 정찬배앵커랑 백성문변호사 김병민 여의도 연구원장 셋이서 아주 가루고 되게 김기식 까고

앉아있는걸 보고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여~~~

하지만 셋다 쓰레기인증을 여러차례 보여줬던 인물이기에 그다지 감흥이 없었습니다....근데 자막처리를 보고 입에서 욕이 뿜어 나오더군여...

자막으로 "국민 절반 김기식 사퇴 찬성" "김기식 불랙홀 4월 국회 마비"

자막으로 정치질 하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YTN에 분노가 치밀로 오르다 못해 절망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저열한 방식이냐면....진행자랑 패널둘이 다같이 김기식 사퇴해야된다는 김기식때문에 국회가 제대로 안돌아간다라는 늬앙스로 이야기면서 저런 자막을 처리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내돈 들어가는 방송에서 정치질을 지들 이익을 위해 한다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연합뉴스 사장 바뀌어도 관심없었고 YTN파업이 어떻게 진행되든 지금도 무관심입니다....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누가뭐래도 김기식 사퇴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된다고~~적폐들이 저렇게 지랄발광한다라는것은 적어도 국민에 해가되는 인물은

아니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대로 정찬배앵커에게 묻겠습니다....국민 절반이 앵커사임를 찬성하면 사퇴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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