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은 이렇다.. 간단하게.. 국회의원중 깨끗한사람누군가? 그럼 시민들중에 깨끗한사람은 누군가? 사람은 다똑같다.. 노무현이 그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깨끗할가? 개인이야 어쨋든 현제 노씨친지측근들의 사기와 비리등이 속속 나오면서 신임도는 크게 떨어졋다.. 그에이어 올초부터 대접안해준다고 대통령못해먹겠다.. 선거법에 위반되는 발언을 하질안나.. 정말 실수투성이다.. 이거보다 더중요한건.. 물가상승률은 역대 최고치며 경제 성장률은 커녕 빈부격차만 더벌어지 는 현상이다.. 결국 경제와 정치적인 능력이 부족한 대통령은 그자격이없다.. 다만 시민들은.. 노씨가 그동안 깨끗하게 살아온건에 예의 주시하며 그를뽑았고..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그의 편을 들고있다.. 개혁이 언젠간 일어날거라고 바뀌어야한다고 노씨와 노사모 그리고 시민들은 외치지만.. 노씨 한사람만이 대통령이 됬다고 그간의 관례가 바뀌진안는다.. 지금의 상황을 보라.. 노씨가 형식적인 역대대통령의 관례대로 국정을 했다면.. 이런 탄핵까진 오지않았다.. 국회의원들이 100프로 잘했다는건 아니다.. 분명 자신들 집단의 이익을 위한것이고 노씨에 대한 그간의 괘씸죄로 볼수있다. 노씨의 측근이 비리를 저지르든 머든 상관은 없다.. 그보다 중요한건.. 경제부흥 민생 안정이다.. 이런 탄핵 파국까지온건 노씨의 책임역시크다.. 끝까지 사과하지않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로 결국 이지경으로 몰고온것아닌가? 노씨는 국가원수지 일반 변호사가아니다.. 아직까지 그시절과 지금의 위치과 책임과 의무에 대해 노씨는 잘 분간이 안가는가보다.. 지금으로서 현명한건.. 발전성이 없는 노씨보단 이걸 발판삼아 보다 경제와 정치쪽에 안정을 가져다줄 국가원수로 대체되었으면 하는바램이다.. 어느 국가건 탄핵은 국회에서 하는것이다.. 그걸가지구 국민을 조롱하고 무시한다고 생각 해선 안된다.. 국회의원이란 직책은.. 국민을 대신해서 국정을 보살피는 직책이다.. 머가 먼저고 머가 중요한지를 국민들이 빨리 깨달았음 하는생각이다.. 이에 동요하고 시위하는건 옮지못한 행동이다.. 차분히 상황을 보며 정식적인 절차로 국회에 이의 신청을 내던지 해야할것이다.. 분신이니 시위니 쌈박질 하는건.. 그대들이 뽑은 대통령 그대들이 바라는 그개혁의 의지에 어긋나는것이며.. 전혀 진보되지않은 후진성 발상에서 벗어날수없다.. 보다 선진적인 시민의식이 생긴다면 국회도 보다더 발전할것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회의원도 국민이뽑니다.. 이들을 어떻게 하느냐는 국민들의 수준에 달려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