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시 관련 내용을 보다가 요즘 1베 용어가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는 것을 보고 망치부인에 에 사태는 내년 총선용이라는 말에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br /><br />그리고 현재 여시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아마 국정충이 아닐까 합니다<br /> <br /> 그 이유 첫번째 자연스럽게 1베용어를 사용하기 시직힌점 여시는 스스로 깨어있는 여성이라 하면서 반새누리라 부르짓고 있습니다 근데 친 새누리며 새누리와 가장 힘들게 싸우다 전사(서거) 하신 노짱을 비하하는 용어를 어쩌면 거부감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일까요? 그들이 진정한 반새누리면 입에 거품을 물고 비난을 해야 되는 일인데 말이죠<br /><br /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타진요 MB 탄핵 카페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점 우선 카페들은 공통점인 비공개 카페이고 그리고 글을 외부 유출을 금하고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반박글이라는 것을 외부가 아니라 내부인만 보개한 점이 매우 유사합니다. 여기서 잠깐 MB탄핵 카페를 처음 모집한 사람은 배로 박사모라는 점에서 08년 총선용이고 타진요는 의도적으로 언론에서 띄워서 10.08월 개각을 쉽게 넘어 갈려고 했던점<br /><br /> 세번째 1베의 침묵 입니다 일베가 평소와 달리 팝콘을 먹으면서 무기상 역활만 하고 있지요 현재까지는요 그런데 평소의 1베를 생각하면 누구한테라도 병신력에서는 질 수 없다면서 분탕질 치면서 돌아다닐 놈들이 말이죠 <br /><br /> 그래서 망치부인의 추론 + 제 추론에서 내린 결과는 현재 여시를 움직이고 있는 핵심은 국정충이오 이것은 내년 총선쯤에 터트릴 것 같다는 것 그리고 여시들은 내년 총선일까지 아몰랑으로 일관 하다가 총선이 끝나고 국정충이 없어지면 멘붕에 빠져서 피해자 코스프레 할 것 같다는게 재개 내린 결론 입니다<br /><br />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시를 움직이고 있는 세력은 국정충이고 이일은 아마 내년 총선용으로 기획되어 진행되고 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