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이제 23이라 특성은 유틸에만 다 투자했어요.
돈 관련,재사용 대기시간 관련 되있는것들은 다 찍었구요,
스킬 포인트가 모자라서 2개만 찍었지만 경험치 더 주는 특성도 찍었습니다. (4개 다찍을 예정입니다.)
초반에
요정의 부적? 1개, 핑크와드 1개, 일반 와드 2개, 체력 포션 1개.
이렇게 사구요.
그다음 귀환때 돈이 넉넉하다 싶으면 바로 현돌과 와드를 삽니다.
돈이 부족하다 싶으면 똥신발과 와드를 삽니다.
현돌 맞춘뒤에는
케이지의 행운 -> 점화석 -> 티어신발 -> 슈렐
까지는 무조건 가구요.
이후에 군단의 방패를 가거나 팀이 유리하다 싶으면,
악마의 마법서 -> 모렐로의 사악한 고서를 갑니다.
그전에 왠만해선 끝나지만요...
충고해주실거 있으면 충고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영약은 언제쯤 빠는게 좋은가요?
슈렐 살때쯤 되서 같이 사거나 슈렐 산 이후에 영약을 사는편인데,
많이 늦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