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잔의 휴식이 생각나는 비 오는 날이네요.
그동안 그렸던 그림 이야기 중에서 뽑아봤어요.
아래는 따뜻한 찻잔 속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엄마와 아기에요.
토끼일까 여우일까..^^;;
아래는 엄마 몰래 금붕어 낚시하는 꼬마애와 왈왈 할까 말까 하는 강아지 그림이구요,
아래는 마커로 그린 건데요, 오늘 마침 비가 내려서 올려봤어요.
아래는 아기 부엉이가 그렇게 귀엽다는데 사진도 귀엽고 해서, 떠오른 김에 아기 고양이와 함께 그려봤어요.
자아 그럼~ 오유 회원님들 모두 덩실덩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담에 또 뵐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