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20대 때 국정농단 세력인 새누리당이 여당일때입니다.
검,경,군 뿐만 아니라 언론 조차도 통제하고 압력을 맘대로 가하던 시기입니다.
야당 비례대표에게 피감기관이 외유를 제공했다는게 팩트라면...
그시절 새누리당에게 무엇을 줬을지 생각해보면 답은 나온겁니다. 더 강력한것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김기식껀 자료는 이번에 나온게 아닙니다.
이미 김기춘 수첩에 낙마대상 블랙리스트였다는건.... 이미 그때 이번 관련된 자료는 언론에 뿌려진겁니다.
문통은 지금 나오는 자료가 이미 그때 언론에 뿌려진걸 알고 있는거고....
그래서 지금 당시 새누리 족속들과 함께 언론도 조지려고 하는거죠.
어제 홍익표 의원이 이미 힌트를 줬는데 ...... 오늘 또 난리 치니 칼을 빼든거죠.
이번 사건은 결코 국회에게만 칼끝이 가지 않습니다. 언론도 함께 가는거죠.
조중동 보다 더 앞장선 YTN 각오 해야 할겁니다.
조만간 눈치없는 YTN은 파업이 해결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