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구을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배 예비후보는 11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등신대 사진을 게재하며 “비 오는 밤입니다”라며 일상을 공유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저는 음치예요”라고 고백한 뒤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며 한껏 분위기 잡고 있는데, 좀 따라 부르려하면 제 멍멍이가 마구 짖네요. 얄미워요. 아주”라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한국당에 입당한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다. 공식 사이트, 블로그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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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1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