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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의 고소로 4억9천만원의 야당 ATM기 풀가동이 예상됩니다.
게시물ID : sisa_104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브라얼룩말
추천 : 192
조회수 : 444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4/12 19:52:38

문 대통령 아들, '채용특혜 의혹' 제기한 심재철·하태경 등 의원들 소송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12000260

심재철 : 8천만원
정준길 : 8천만원 
하태경 : 8천만원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김성호 전 의원, 
김인원 변호사, 
당원 이유미씨, 
국민의당  이용주의원과 바른미래당을 상대

총 2억5천만

합이 4억 9천만원 민사소송 제기

ㅋㅋㅋ
심재철이 소송 보다는 사실 확인이 우선이라는 멍소리를 하는데 
똥멍청이야 소승 제기로 수사가 들어갈텐데 당연히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진행되는거 아니냐??..
아주 똥멍청이야
생각을 해봐라.. 구린구석이 있다면 뭐하러 언론에 나서겠냐 숨어서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살지.
그만큼 당시 의혹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뜻이야..
똥멍청이들. ㅋㅋㅋ
혼자 죽기 싫으면 다들 소스 어디서 받았는지 밝히고 DC 받던지 해라..
심재철만 소송제기 한 줄 알았는데 아주 버라이어티 합니다.
대단해요.. 
굳입니다. 
굳이에요.. 굳 굳 굳~~~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스크린샷 2018-04-12 오후 7.51.05.png
출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1200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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