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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재인보다 '돈 덜썼다' 신고..'그림자 비용' 드러나나
게시물ID : humorbest_1041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mol
추천 : 113
조회수 : 8585회
댓글수 : 3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4/13 14:09: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4/13 12:18:57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413103022654?RIGHT_REPLY=R8

[한겨레]2012 대선자금 어땠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당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당시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에게 선거자금으로 2억원을 건넸다는 생전 증언이 나오면서 불법 대선자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박 후보쪽 "479억 썼다" 신고 
 법정 제한액의 85% 불과 
 문재인 후보보다 5억 적게 써 
 비공식 조직·인력 관리비용은 '기업인 돈' 받아 충당 관행 
 리스트 오른 홍문종·유정복 대선 주요 직책 맡아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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