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오는 16일 세월호 사건 4주기 관련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이낙연 국무총리가 행사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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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더이상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
야당에선 이거가지고 난리칠것 같아서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