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일하는중 한 할머니가 기저귀에 오줌 싸서 기저귀 갈아줬음.

나중에 경찰 한테 전화 와서 하는말이 그 할매가 어떤 남자가 성폭행 하려했다고 신고 했음. 

그할매가 우리 요양원 전화기로 전화걸어서 경찰한테 하는말이 자기집에 내가 침입해서 성폭행 하려했다고 함.

다행이 우리 요양원 전화번호가떠서 그할매가 하는말이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경찰이 알아서 큰일로 번지지는 않았음. 

뻘글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