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들은 원가정보를 공개하면 민간기업의 영업비밀이 보호받지 못하게 된다고 우려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민간기업에 공기업이 독점하는 서비스와 같은 잣대를 들이대선 안된다는 겁니다. 박수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49&aid=000015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