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장 김기식이 되어야 하는이유..
금융감독원은,, 금융계의 검찰이다,
김기식은, 모피아 출신이 아니다,
즉, 재벌가와 연줄이 없다,
한국의 기업은,
세습이 목적이다,
재벌이 원하는것은,,
남의 돈으로, 내돈을 버는것이다,
자기돈으로 기업을 지배하는게 아니라,
남의 돈을 끌어들여,
내가 망하면, 남이 책임을 져줘야 하고,
돈을 벌면, 내가 먹는것이다,
한마디로,,
간단하게,, 재벌의 목적은,
사기, 횡령, 배임이 목적인것이다,
3성처럼,,,
그런데,
김기식이 되면,
"니가 한 행위는, 니가 책임져야 된다,"
재벌 입장에서 볼때,
지금까지 금융감독원장은,
어느정도 자기들(재벌들)과 유착관계에 있는 사람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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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것은, 한경오도 김기식을, 같이 까내리고 있다,
왜 그럴까,,,,???
한국의 좌파우파,,따질것 없이,
그 모든언론의 90%의 사주는 서울대고,
그 90% 사주가 속해있는 집단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관악언론인회>이다,
왜 관악,, 인지는 서울대 인문학캠퍼스가 관악구에 있기때문이다,
초대회장은,
2003년 당시 조선일보 부사장인 안병훈이다,
아래 위키백과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역대, 이사장은, 전부다 조중동 언론인이었고,
4대 이사장은, 심지어, "문창극"이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위키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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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이 금융감독원장이 되면,
국민들에게 좋다,
왜냐하면, 그의 눈높이가, 국민들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의 눈높이가, 재벌들과 가장 불편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유매국당과,
친일꼴보수기득권,
좃중동 한경오 기득권언론들은,
어떻게든 기를 쓰고, 김기식을 까내리려는 것이다,
3성같은,
집단을 막기위해,
그래서,
역사에서,
두번 다시,
503과 716, 이재앙 같은, 인간들이 나오게 하지 않기위해,
한국의 금융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금융계의 맨 앞의 장수로 내세운 사람이 바로 김기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