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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밀리언아서의 문제점은 이것들 아닌가요?
게시물ID : actozma_104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한국사
추천 : 11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7/01 00:20:13
1. 11연차의 지나친 확률성+과금러에 대한 예우가 없는점
 
과금러들의 꽃인 11연차가 확률에 지나치게 좌우된다는 점
 
돈을 왠만큼들였으면 그에 응당 맞는 수준의 카드가 나오거나, 확정적이어야 되는데 이건 리얼 노답
 
게임에 과금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님;
 
카드가 유저간에 거래되는 것도 아니고, 바로 귀속인데
 
지나친 확률성이라 될놈될, 안될안의 구분이 심해짐
 
ex)1324연차 노레프젠...리얼 안될안..
 
 
 
2. 쓰레기같은 운영
 
버그가 나오면 신속히 대처하고 사과를 해야 맞는데
 
이놈들은 쉬쉬하고 대충 안보이게 처리함
 
덕에 버그 이용안한 애꿎은 유저만 뒤쳐지죠
 
+ 쓰레기같은 고객센터 답변 ^^;
 
 
 
3. 일밀아의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배우는게 별로 없음
 
유저편의를 생각한 덱 저장, 카드 창고 등과 같은 시스템을 구현을 안함
 
충분히 가능함에도 띵가 띵가 놈
 
 
 
4. 과금과 관련된 이벤트의 공지가 항상 늦는점 + 항상 늦는 공지
 
돈과 관련되면 민감하다는걸 이놈들이 알아야 되는데
 
암만 생각해도 돈을 뽑아먹겠다는 의지 밖에 안보임.
 
연차 확정이벤트라던가 하는 것들은
 
시즌 전이나 이벤트 하기 1~2주일전에 미리 공지해주면
 
과금하는 분들이 계획적으로 과금을 할 수 있게 되죠.
 
근데 이놈들은 시즌에 할 이벤트를 미리 공지하는법이 절대 없음
 
덕에 특정 카드를 모으기 위해서는 11연차 과금을 더해야되는 상황이 발생
 
과금러들 입장에선 욕이 안나올수가 없음
 
 
 
이정도만 해결되도 진짜 게임에 스트레스 안받고 할 수 있을 것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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