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에서 까리하지만 귀여운 소년 에그시를 연기한 신인배우 태론 에저튼
동글동글하고 작은 두상과 날렵한 코, 처진눈이 제라드랑 닮음
유명한 영국왕실연기학교를 나와서 잘생긴 외모와 무난한 연기 덕분에 요새 인기가 늘고있는데
볼때마다 제라드랑 닮았다고 느껴, 태론이 쫌더 서정적으로 생긴 정도?
킹스맨 말고 출연한 영화 대부분이 게이 역할에 우울한 내용이라는게 아쉽지만
요새 주위에서 여자애들이 좋아해서 찾아보게 됬어ㅋㅋㅋ
태생적으로 엄청 하얘서 태닝하려고 해도 잘 안탄다고 함.
스티븐 제라드도 하얀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