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비서관 한명과 공식적인 일정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임의로 현지 관광
이 의원은 당시 환노위 소속
환노위 피감기관인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이 이 의원과 A씨에게
총 2천66만원의 경비를 전액 지원
산업인력공단은 항공료로 1천70만원,
고급호텔 숙박, 식사, 현지 이동, 개폐회식 입장 등의 비용으로 996만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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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까보자고요
홍익표의원님
다 조사해서 발표하지 말고 중간 조사 결과 발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