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보면서도 이상민씨랑 노홍철씨가 자리 안바꾸면 다섯명 중 가운데 한명 놔두고 첫번째랑 다섯번째, 두번째랑 네번째 바꾸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임변호사랑 이두희씨가 생각 못한게 이상하네요.
아니면 생각은 했는데 자리 바꿀 시간이 없었다던가 했을까요.. 음 10분이나 있었는데.
그건 그렇고 재경씨 입장에선 데스매치 지목당할까봐 안바꿔줄 이유는 충분한데 몰리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노홍철씨가 촉이 좋은가... 다른사람 찍었으면 동맹이 나뉘었을텐데 재경씨를 선택하다니 ㄷㄷ...
근데 제발 데스매치는 친목질 위주 게임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인디언포커처럼 개인의 능력으로 하는 게임을 했으면 좋겠음. 무슨 왕따 뽑기 게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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