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운전한지는 3년차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차에서 내리면서 문짝을만질때 전기가 파파팍 하고 오는데 진짜 두렵습니다 ㅋㅋㅋ... 이젠 문짝만지기가 두려워서 최대한 내릴땐 아무것도 안잡고 문닫을때 발로 살짝밀어서닫습니다. 그리고 휴... 오늘도 전기가 안왔구나.. 방심한틈을타 현관문 손잡이를 잡는순간 전기가 파파팍 .... 아윽 ㅋㅋ.. 죽겠습니다.
지금타고 있는 차가 문제가 아니라 전에 타던차도 그랬고 이번에 새로 가져온차도 역시나 전시가 팍 오네요.
옛날 술집알바시절 술냉장고도 못열였었었습니다.. 전기가 자주 느껴져서요... 이거뭔 제몸은 피카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