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겨우 mbc정상화 되었고 kbs 사장 바뀌었을 뿐,,
지난 대선 이후로 문정부 출범한뒤로 수백개의 언론 그리고 인터넷 방송 팟캐스터 할것없이
그 어느 누구도 문정부와 문프가 그들에게 조리돌림 공격을 받고 입진보와 더민주내의 분란세력으로 부터
흔들렸을떄 나서지 않았습니다,,
단,, 권순욱과 닥표간장 그리고 유재일은 제외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참여정부가 그토록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입진보와 내부분탕러들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기레기들의 끝없는 가짜뉴스와 왜곡에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권순욱기자가 막말한다?
저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막말은 기레기들의 한미동맹에 대한 종북프레임이나 혼합프레임등과 같은
악의적인 프레임이고 안철수같이 호남가서 호남홀대 이야기 하고 경북에 가서 경북홀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권기자에게 진보의 데일리안이라고 하는것이 막말이리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권순욱 기자가 그들과 같이 거짓된 말을 한다미라도 했으면 그들이 가만 뒀을까여?
팩트를 바탕으로 강조하고 그동안 맺힌 한이 있어 진짜 눈뜨고는 볼수 없을 정도의 기레기에게 일갈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또 과거 처럼 입진보에게 휘둘리고 내부 분탕러들에게 뒷통수 맞고도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
문프는 이미 진보가 아닙니다, 중도보수에여,,
한줌의 입진보와 그들과 친목질 하는 팟캐 종자들을 위해서 권순욱을 포기해야 합니까?
지금도 권순욱 기자가 없었더라면 문프의 지지율은 -10%이상 폭락입니다,
그리고 과거와 같이 입진보 기레기 내부 분탕러를 철저히 감시하지 못한다면 더민주의 정권연장은 없습니다,
이것은 단언합니다.
권순욱기자의 뉴비씨에 구독과 후원을 못할 망정 어느 개듣보잡들이 설치는 꼴을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권순욱의 방송을 시청하고 지금까지의 문프이후의 더민주를 보면서 내린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