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장은...
되던 안되던 한방형 캐릭이죠..

그걸 지난 대선경선때도 깨달았을거구요.
노출되면 될수록 자기 손해란거


sns와 손가혁이야 아는 사람만 아는거라고 치면
지상파토론은 쉽게 이미지를 뒤집을수 있죠


머 준비가 탄탄할수록 공격을 받아치기는 좋지만
그러긴 쉽지 않으니까..

솔직히 이시장 입장에선
토론회 실패해도 잃을게 별로 없어요
주 지지층은 그거와 상관없이 지지해주니까요..


근데 왠지 억지로 끌려 나온모양새에서
한방만 터트리면 전세역전을 할수있죠

몇회라고 정해져 잇다지만
계속 시간끌면 후반부로 갈수록
토론회보단 세력결집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