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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색출...누구의 키워드일까
게시물ID : sisa_599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e2012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6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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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 “너거, 박근혜가 제일 잘 쓰는 말이 뭔지 아나?”

기자들 = “원칙, 신뢰, 약속 아닌가요?”

김무성 = “하극상이다, 하극상! 박근혜가 초선으로 당 부총재를 했는데 선수(選數)도 많고 나이도 많은 의원들이 자기를 비판하니까 ‘하극상 아니냐’고 화를 내더라. 그만큼 서열에 대한 의식이 강하다. 그 다음으로 잘 쓰는 말이 ‘색출하세요!’다, 색출…. 언론에 자기 얘기가 나가면 누가 발설했는지 색출하라는 말이다. 그 다음이 근절이고…. 하여간 영애(令愛) 의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 (동아일보 2013년 5월25일)


허밍턴포스트에서 재밌는 기사를 냈네요

2013년 동아일보(좀 걸리긴 하는데) 기획기사를 취합한 기사에요
왜 댓통령은 역정을 내며 새누리와 유승민을 공격했나 이해(를 왜 해줘야 되나 모르겠지만)해보려고 시도한 내용입니다
평생 살아온 환경이 그러니 뭐..
기사 아니어도 지애비가 3권분립을 어떻게 유린했나 배웠을테 뭐...어떤 인식인지 알 법은 해요
이러다 긴급조치 나오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출처 http://m.huffpost.com/kr/entry/7668974?utm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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