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6일 방송에서 “삼성 라이온즈 선수 3명이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데 이어 조사결과 추가로 2명의 선수가 더 원정 도박을 했다는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A선수는 7억원 안팎의 돈을 잃고 국내서 이를 모두 갚았고 B선수는 1억5000만원을 따서 국내서 대부분의 돈을 받았다. C선수는 거액의 돈을 땄지만 일부를 회수하지 못했다”며 보다 자세한 내용을 덧붙였다.
*A선수 - 7억은 잃었지만 도박은 하지 않았다. 도박판 김상혁인가요? 7억이 누구집 개 이름도 아니고 갑자기 한번에
그냥 사라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