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맘에 안들어 당신. 그리고 말하려면 당당하게 말하라고. 내 편견과 선입견 주관 등으로 볼 때 비로그인 상태로 말하는 것은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고 봐. 할말이 있으면 떳떳하게 로그인 하고 말하라고. 그리고 이런 말을 썼다가 누가 로그인 하면 너는 다 알아보느냐라는 식의 리플을 보고나선 혼란이 일어났지만 그래도 다시 뚜렸한 주관을 가지게 됐고. 지금 내 입장으론 비로그인 상태로 말하는 것은 전화기를 가지고 남에게 자신의 불만을 말하는 것 밖에는 안됀다고 본다. 마주 대할 용기도 없으면서 매체를 통해서만 간당간당 말하는 거지. 나 같으면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떳떳히 말하겠어. 이렇게 쓰는 나도 점점 헷갈리니까 여기까지만 쓰겠어. 태클은 물론 환영이지.
--------------------------------------------------------------------------------------------------------- 음.. 리플로 열심히 달았는데 쓰는 도중에 삭제가 됐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