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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밥그릇 앞에서는 개새끼가 되는 진보 민주 장사꾼들...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042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22 09:59:35

‘낯 부끄러운’ 통합진보당 … 야권연대 위기 여론조사 조작의혹에 성추문 파문 겹쳐 … '나만 옳다'는 운동권 논리의 필연적 귀결 통합진보당이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부 후보들의 성추문에 이어 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이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까지 겹쳤다. 가까이는 민주통합당과 야권연대에 심각한 장애가 조성됐으며, 멀게는 진보정치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653874 “당에 보이지 않는 손 있다”…‘노이사’ 공천 주도 직격탄 박영선 최고위원 사퇴… 민주 지도부 균열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공천 갈등 끝에 지도부 균열 사태까지 발생했다. 박영선 최고위원은 21일 공천에 대해 “당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은 챙길 만큼 챙겼으니 이제라도 자제해야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최고위원직과 MB정권 불법비자금 및 비리조사진상특위 위원장직도 사퇴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22003008 [총선 D-20] 전혜숙만 빼고… 민주, 문제 지역구 6곳 덮고 간다 "親盧였으면 안 당했을 것" 당내 "시한폭탄 6개 안고가" ◇시한폭탄 안고 가는 민주당 이 기준은 처음부터 명시적으로 내놓은 것이 아니었다. 한 의원은 "전혜숙 의원에 대한 공천 철회를 되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뒤늦게 제기된 의혹들 때문에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대거 바꿀 수도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시간이 없어 그냥 덮고 간다는 얘기다. 다른 의원은 "전 의원이 친노(親盧)였다면 이런 일을 당했겠느냐"고 했다. 전 의원은 그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른다고 했던 당이 나에게는 다른 기준을 들이댔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공천 확정된 6명의 후보는 당선된다 해도 나중에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당 관계자는 '시한폭탄'이라고 했다. 한 고위 관계자는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서로 물고 뜯으면서 검찰에만 꽃놀이패를 쥐여주고 있다"며 "지금은 덮고 간다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다. 당선되더라도 선거법 위반으로 우수수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 경선 후보자 간 고소·고발은 주로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2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2/2012032200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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