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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메르스 의사' 3명..당국 또 숨겼다
게시물ID : mers_10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19
조회수 : 157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6/15 14:00:52
보건당국이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의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9일이나 숨겨온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5일 오전 브리핑에서 "4명의 의사 환자 가운데 3명이 삼성서울병원 의사"라며 62번(32) 환자가 의사란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출처 62번 환자도 응급실 의사..9일만에 뒷북 공개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5061513241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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