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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04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안델
추천 : 0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17 20:15:57
우째서..ㅠㅡㅠ
문득 걸어다니면서, 일상 생활하면서 느낀건데 제가 미간을 찌푸리거나 힘을 주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느날 보니까 내 천자가 떡하니.. 슬픕니다 흐어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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