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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자꾸 조국, 김경수를 건드리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042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08
조회수 : 34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4 20:41:18
먼저 과거 87년 대선이후 위기감을 느낀 수구세력이 YS를 끌여들여 3당합당 영남지역주의를 완성했고

문프의 등장이후 지금은 거의 완화 되었습니다,

즉,, 자유한국당은 예전의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로 이어지는 패권정당이 더이상 아니고
대선에서는 절대로 정권을 잡을수 없을 정도로 변했죠,

PK가 영남지역주의에 이탈함으로써 조중동과 수구세력들은 위기감을 넘어 완전 패망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의원내각제에 목숨을 걸고 하나남은 프레임인 종북몰이마저 최근에는 문프의 남북, 북미대화로 먹혀 들지 않죠,

조중동은 대통령은 만들어 내지 못해도 상대를 흠집낼수는 있습니다,

더민주의 20~30년 정권의 가장 핵심은 PK의 중도보수화입니다,

사실 중도보수화도 아니죠,,, 걍 대구 경북정권에 신물이 난것일 뿐입니다,
그들이 인간 ㅅㄲ들 아닌것을 이명박근혜 정권때 경험,,

아무튼 조중동이 김경수, 조국을 핵심적으로 건들면서 문프의 지지율을 하락시키는것은
PK의 후발주자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김기식과 트루킹 건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흔들어 볼려는 수작과 함께 결국 화살은 조국과 김경수를 향했습니다.
이번 선거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조국과 김경수에게 트집을 잡을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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