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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문 캄보디아 김연아 "새벽 5시까지 남편 잔소리..우승해야죠"
게시물ID : sports_104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18 11:02:54

 

女 3쿠션 최강 스롱 피아비, 1순위로 블루원리조트 합류 PBA 지각 변동 예고

 

           

스롱 피아비가 17일 PBA 팀 리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블루원리조트의 지명을 받은 뒤 기자 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PBA
 
 
 
'2021년 PBA 팀 리그 드래프트'가 열린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이날 관심사는 단연 '캄보디아 김연아' 스롱 피아비(31)였다.

세계캐롬연맹(UMB) 3쿠션 여자 세계 랭킹 2위까지 오른 피아비는 PBA 투어 여자부는 물론 팀 리그의 판을 뒤흔들 선수로 꼽힌다. 지난 시즌 막판에야 PBA 투어에 데뷔한 피아비는 기존 대회와 다른 PBA 경기 방식에 고전했지만 다음 달 개막하는 2021-2022시즌에는 우승을 다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51806031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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