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이녀석과
이런 라면을 좋아했었는데...
후쿠시마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수많은 해물요리는 물론, 라면까지 모두 못 먹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2인자였던
여기 이 두 라면이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만족하지만, 가끔 간짬뽕이 그리워지기는 합니다.
뭔가 자극적이고 매운 맛?
뒤늦게 치즈뿌리면 맛있다는 정보를 접해서 더 먹고싶지만,
아무래도 후쿠시마때문에 찝찝해서 먹기는 약간 뭐해요;;
오유인 여러분이 좋아하는 라면은 무엇인가요?
맛있어보이는 라면은 한 번 도전 해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