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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 시xxxxxx아. 이재명건을 뭉개고 가겠다?
게시물ID : sisa_1042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깨어있자
추천 : 101
조회수 : 22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14 23:17:24
민주당 이 시xxxx들아.  이색희들아
이재명건을 뭉개고 가겠다고?

니들이 일을 안해서 혜경궁 김씨의 정체를 네티즌이 다 파헤쳤는데도 경선전에 이건에 대해서 당차원의  조사와 대책 마련을 안한다는거냐?

당장 기레기들이 보도를 안해줘서 상관 없다는 거냐?

자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부인이 몇년을 거쳐 sns상에서 자당 전대통령과 대선후보를 모욕하고 왜곡하고 세월호에 빗대어 역겹게 비아냥 거리고, 경쟁후보 허위사실유포하고 수많은 해당행위 발언을 한 의혹이 분노한 네티즌과 당원들의 의해 정체가 99.9%의 확신이 들만큼 증거가 모아진 상태이다. 
근데 뭉게고 가겠다? 
야 개xxxx들이 선거 망칠려고 환장을 했구나. 
국민과 당원들이 정치를 바로보는 시선이 달라졌음을 인지를 못했구나. 
 
왜 후보에 따라 대처방향이 다르냐?
박수현은 자기 잘못이 아닌 전처와 어느후보의 비서 농간으로 미투운동과 겹쳐 언론에 두들겨 맞고 
결국 민주당 최고위에서 정치적 사망선고를 신속하게 내리지 않았는가?

그런데
당을 음해하고 당의 다른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하고 
대통령을 모욕하고 세월호를 이용해서 비아냥거리고 수많은 엽기적 sns짓을 한 의혹을 가지고(증거자료가 매우구체적이고 뚜렷하고 일관된) 있는 이사장 부인건에 대해서는 
너무나 조~용하다. 

현재 이재명 전시장은 구체적 해명이 전혀 없다.  
자기 부인이 아니라고만 하지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는 증거에 대해 무시하고 회피만 하고 있다. 
즉. 이렇게 뭉개버리거 몇일 안남은 경선까지 가겠다는 것. 

현 민주당 최고위,선관위,공천위나 혜경궁김씨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받는 이재명과 부인이나 모두 무시전략과 시간끌기로 가고 있는것이다. 

이재명 인지도가 높으니  혜경궁 김씨에 대한 의혹과 비판이
높아져도 그 한계가 있겠다 생각하는거겠지. 
더더군다나 언론(기레기들의 전력적 판단)에서 전혀 보도를 안하고 있으니 더더욱 무시전략으로 가는것. 

그런데 말야. 민주당아. 니들 그러다가 뒈져. 

한명숙 대표 체제 2012 년 총선때 정권 교체 여론 높다고 
자만하고 자기사람 무리하게 심고, 계속된 헛짓거리하고,기레기 맹폭으로 역풍 불기 시작하고, 결정적으로 김용민 욕설 논란으로 크리티컬 데미지 맞고 총선 망쳤지.  

지금이 딱 그렇다. 

지금 당원들이 이재명 경선 통과한다고 뭉쳐 도와줄것 같애?
지금 당원들은 이재명의 행태에 질렸고 이미 같은 당원으로 인식안해.
혜경궁 김씨나 이재명이 나눈 멘션이나 리트윗과 대화를 보면 같은 당 사람이라고 생각될수가 없어.  

혜경궁 김씨건만 해도 해명을 못해 쩔쩔매고 애써 무시하는 이재명을 보고 지지해줄것 같냐고?
이 한건만 해도 해명 못하는데 시한폭탄같은 녹음 파일이 남아 있는 이재명을 어떻게 지지하며 다른 사람에게 지지해달고 할수 있겟냐 말이지. 

그간 이재명이 보인 행동들은 전혀 민주당에 속해 있는 사람의 행동이 아니었어. 

자신의 확실히 드러나는 약점을 커버치기 의해서
자신의 별동대와 같은 손가혁을 이용해 자신의 행적 치적을 과하게 홍보하지만
실상 드러나는건 모라토리엄 선언은 쇼에 불과하고
지자체 청렴도는 전국 최하에 위치하고
2번의 시장 재임기간 동안 측근비리는 얼마나 터졌냐 말이지. 

본선에 이재명이 올라가면 
언론이 혜경궁김씨건으로 내부분열 유도할것이고, 
그간 고이 묵혀놓았던 녹음 파일 풀리고,
이재명 형 이재선 가족들이 신문방송에 출연해 폭로전을 벌일것이 분명하고 이걸 24시간,지선 투표일까지 틀어재낄것이다. 

민주당아. 감당되니?
정성호 공천관리 위원장아. 감당할수 있니?
아니잖아. 
그저 문통 지지율과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분위기로
때울려는 거잖아. 

그러다가 죽는거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주는 희열은 분명한 한계가 있다. 희열의 희소성은 물론이고 회담 결과의 불확실성은 예측불가이다. 선거를 예측불가 분위기에 기대서 치뤄야 하니?
에측불가 속에 이재명 녹음파일로 24시간 방송,신문,인터넷을 도배하면 지선 전체판에  큰 영향주는건 명약관화하다.  


아직 국민 95%는 녹음 파일의 정체와 형 강제정신병원 논란등의 경위를 모른다. 

대충 내용을 알고 들어도 엄청난 충격인데
무방비 상태에서 듣는 절대다수 국민의 충격은 가히 상상 이상의 파급력을 가진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혜경궁 김씨건에 대한 실체와 이재명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조사하고 이재명으로 부터 해명을 듣고 
최종 결과에 따라 당 차원 제제 유무가 있어야 한다. 
그전까지 경기 경선은 유보하는게 맞다.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다. 
 
민주당은 사안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누구는 언론에 대대적으로 탔다고 
당원들의 반대에 불구하고 신속하게 출마 무마시키면서

누구는 후보 부인이 제3자인양 행세하면서 수많은 해당행위와 패륜적 언사와 자당 상대후보 허위사실을 했다는 의혹과 이시장 본인의 심각한 거짓말, 당원 기만 의혹은 언론에 타지 않았다고 
뭉개고 가는 개짓거리를 어디서 배웠냐 말이지. 

추대표는 권리당원의 응원속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 권리당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권리당원에게 한 약속에 져버리더라. 

그러지마라.  과거의 끔찍했던 기억이 되살아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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