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415065109771
성 전 회장의 한 측근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 반쯤 성 전 회장이 이 총리를 만났고, (회장 지시로) 차 안에 있던 비타500 박스를 테이블에 놓고 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