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궁금해서 들어봤는데요
이재명하고 친한 게 뭐가 죄냐 계속 강변하고 이재명이 엄청 공정하고 윤리적인 것처럼 발언하던데
결론은 그냥 극찢빠들 맞네요
이동형 모친 식당에서 정치인이 밥 얻어먹은 게 뭐가 문제냐고 계속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돈은 냈다고 하던데 그건 모르겠고 이재명 본인이 얻어먹었다고 했던 거)
어디서 많이 듣던 내부총질 프레임만 계속 돌리고
권순욱 서프라이즈 편집장 시절 썼던 글 몇개 가져와서 넌 가짜 내가 진짜 친노 이런 프레임 만들고
월 3천만 원 번다고.. 돈 벌려고 이 짓 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엠팍글 가져와서 직원 월급 150 주는데 밥 9시까지 일 시킨다 그러던데 이건 허위사실 유포
아무튼 듣는 내내 거기 3마리 전부 그릇이 간장종지 마냥 작고 존나게 유치하더만요
이이제이 수준이 고작 이거였나 별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권사마 말이 맞아요 불쌍하게 생각하고 일단 이재명하고 지선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