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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매팅리와 그레인키의 엇갈린 운명
게시물ID : baseball_104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9 15:51:49
[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조기 탈락의 후유증이 커 보인다.
LA 다저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15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서 2-3으로 패배,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에 실패했다. 또 다시 월드시리즈 진출이 좌절되는 순간이었다.
다저스는 과감한 투자로 최근 3년 연속 지구 우승에 성공하며 NL 서부지구 최강팀으로 변모했다. 하지만 번번이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 월드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NLDS 종료 후 다저스의 오프시즌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 중 돈 매팅리 감독과 잭 그레인키의 거취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다저스 오프시즌 프리뷰: 매팅리는 떠날 수 있지만 그레인키는 남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기사 아래 2명의 거취를 예상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510191329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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