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재동 나올때부터 설마 영철이 김숙 송은이 나오는거 아냐 했는데. 맞아 떨어지니 재미도 그렇고
뭔가 버리는패라든가 뭔가 부족할때 땜방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냥 중간에 와이프가 채널 돌려서 나왔읍니다.
유느님이니 알아서 캐리해주고 했지만 이런걸로 계속 우려먹는 느낌 드는건 별로 좋지가 않아요.
유느 주위엔 저 송은이 김숙 김재동 데프콘 김영철만 있냐 라는 의문도 들고
저들이 방송에 잘 안보여서 캐리 해주려고 불러주는것 같기는 한데 너무 식상해서 그냥 돌려버리게 됩니다.
처음 광희 유이 나올땐 와이프도 웃으면서 보다가 뭐야 또야 하면서 그냥 돌려버리니 채널 선택권이 없는
저로선 겜하러 플스나 조물락 거리다가 몇자 적어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