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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면서 떠오른 나의 게임생 그리고 미래
게시물ID : gametalk_261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왕실바나스
추천 : 0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7 21:37:22
고3때부터 2일전까지만해도 사이퍼즈 유저였는데
메타를 못따라가서 2일전에 접었다.

아직도 사퍼생각이 나긴하지만 히오스가 더재미있기에 본진도 옮겼다 근데 닉변이 접은 당일 못바꾸었는데 이제서야 바꾸었다.

그때되서야 아 진짜 내가 사퍼를 접었구나 라는생각이들었다.

콘솔게임은 엔딩을 잘못보고 온라인게임 평균 플레이수년 6개월인거면 
4년했다는거에대해 놀랄따름이고
그리고 콘솔게임도 올해 엔딩본거만 4개....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인내력은 늘어나는거같긴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게임이 나올꺼고 더 좋은 게임이 나올것인데...

내가 쓴 이야기도 게임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아직 열심히 이야기의 세계를 꾸려가는 입장에서 먼 이야기 이지 않을까싶다.

던전경영시물레이션과 던젼 클리어 rpg 를 융합한 게임을 만들수있을까...?

osmu를 위하여 오늘도 설정을 꾸려나가야겠다...
출처 본인의 4년 샆창라이프+새롭게하는 히호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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