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얘기는 그만하고 이동형 나오는 팟캐도 듣지 말기로 정리하고...
이젠 우리가 이끌어줘야 할 후보자들만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도와줍시다. 시간이 없어 이래저래 초조합니다.
경기도지사는 그래도 결선만 가면 전의원님이 될거 같고, 경남이 젤루 맘 안편해요. 우리 김경수의원 잘 안되면 12년 대선만큼 속상할 것 같습니다. 
항상 어수선할 때 보면 우리편 남의편이 잘 드러나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전열을 가다듬고 심호흡 크게 하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