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후보의 인터뷰 중
윗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려면 자치단체장이 받쳐줘야 한다."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개인기에 의존하고 있다. 가장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
"꼭 우상호일 필요는 없지만 시대정신을 담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면 알겠지만
노무현 죽이기를 위해 언론 등 여러 곳에서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물이 지지율 급락으로 이어졌고, 탄핵소추라는 말도 안돼는 사태까지 이어졌었죠
우리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합니다.
지자체장들은 중앙정부와 잘 소통되고 현 정부와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죠
우상호든 박원순이던 박영선이던 이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후보가 되는게 중요합니다.
우상호 후보가 맞는 말은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