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탄이 든 중대장 K-2 를 연발로 놓고 타타탕 했음 - 그것도 "내무실"에서
그때 근무교대 하기전 점검시간(저녁 6시)인가 그래서 연병장에 당직사령이 야간근무자들 모아놓고 점검하고있었고 ㅋㅋ
대대장이 심심하다고 내려와서 그거 구경하고 있었음 ㅋ_ㅋ
사람은 가장 끔찍했던 기억을 삭제한다던데 그말이 맞는가봄
기억이 하나도 안남 (아~ 확실한건 영창은 안감)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