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속 귓가에 맴도는 그분의 말씀.
게시물ID : thegenius_54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ASCO
추천 : 3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7 23:23:20
"상민이가 사형수를 들고있는거야. 미안해서 못주는 거야"
 
아아...
가장 연장자인데 가장 때 묻지 않은거 같네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