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남북 단일팀 구성에 반대하는 보수 세력이 여론몰이를 위해 조직적인 온라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네이버 댓글이 난장판이 돼 버렸다”며 비난했다. 민주당은 1월 말 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경찰조사 결과는 당초 예상을 뒤엎었다. 보수세력이 아닌 평소 진보성향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해오던 민주당 당원들이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체포됐다.
http://v.media.daum.net/v/20180415180410737?f=m&rcmd=rn 당시 네이버에서 매크로 돌리던 새키들이
드루킹 한 팀만 있었겠음?
그럼에도 오직 드루킹만 거론되고있음.
경찰이 좆티비에 드루킹 건만 흘려주었을 가능성 높음.
시점도 지방선거 임박한 때임.
검찰, 경찰 이 새키들은 믿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