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 해체가 렙업 무진장 어렵겟다 싶엇습니다. 보통 해체기가 가장 많이 필요한 시점인 하늘성이나 알프나 베히같은곳은 이미 많은 만렙 해체가들이 점령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던파글들 중 몇가지 팁을 봣는데요.. 세리아가 파는 찢어진 천 슬리퍼가 300골드던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서 그걸 자기 해체기가 갈면 업이 빠르다던데.. 그것보다 좀 더 비싼 매직템을 사는것입니다. 이유는 밑에.. 가격은 1500원으로 세리아가 파는게 제일 쌋습니다. ㅠㅠ 일단 그걸 계속 사서 갈고 수리하고 갈고 수리하고 하면 업도 빠르고 돈도 빨리나갑니다?;;;;; 대략 5렙까지가는데 200만 가까이들었네요 ㄷㄷ;; 암튼.. 그렇게 렙업을 하다보면 돈 쓴 만큼 차이가 나게되있습니다. 찢어진 천 슬리퍼는 커먼이라... 무큐만 나오는데 한단계위에 있는 매직으로하면 영혼시리즈가 나옵니다. 지금 제가 5렙인데 평범은 거의 300개 대범이던가? 그건 100개 강인도 100개 좀 넘게 모였습니다. 이걸 다시 팔면 은근 득을 보실겁니다.. 나중에 부캐가 인형사라면 인형이나 정수를 만들어 팔아도 이득이 됩니다. 뭐 해체가 업도 하고 영혼도 벌고.. 좋긴하지만 돈이 많이 나간다는거.. 그렇다고 심하게 적자는 또 아닙니다... 200만투자해서 영혼 팔고하니 180만 벌었습니다. 물론 저는 인형도 팔았습니다. ;; 아무튼 20만 적자. 어느정도 할만함.. 이상... 두서없는 글의 선두주자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겟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