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비공식 교환을 함으로써 들어온 카드는 오로지 이준석의 소유
이걸 들고 다른사람이랑 교환을 해버리던 들고 혼자 가지고있건 아무도 뭐라고할수없는 이준석 고유의 권한인데
다수연합이 임의로 정한 규칙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카드 빨리 다시 내놓으라면서 길막고 팔잡아끌고 딴데 못가게하고 시간끌리게 한건
지니어스에서 규정한 폭행 금지에 해당된다고봄
물론 다수연합에서 속터질수는있겠지만 자기만 살겠다고 튕겨져 나올 트롤러들에대한 대비는 그쪽에서 알아서 했어야 할 문제고
그런거 하나 예측못하고 안일하게 가만히있던 나머지 다수연합들이 잘못한거임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확실한 카드를 한벌 더준비해놓던가 했으면 더 빠르게 해결했을것을..
첫화부터 다수연합짜고 김경훈 임요환 둘이 왕따시킬려는 연합이 너무꼴보기싫네요 이해도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