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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4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리삼촌★
추천 : 21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6/28 00:06:05
"너 이러면 다음에 찍혀."
이런 식으로 당연히 흘러가는 것처럼 분위기 조장하는 거 싫음.
시즌 1에서는 배신이 있어도 다음 회에서는 크게 영향을 안 미쳤고, 다들 게임이라 이해를 했었는데(간혹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순간은 간혹 있어도, 그것이 눈에 띄게 다음 라운드에 영향을 미치거나 하는 건 없음)
시즌 2는 그게 아녔음.
분위기는 참여자들이 만들어나가기 마련인데, 유정현 저 말 내뱉는 순간 짜증이 확 남.
저런 분위기 조장하는 발언자 한 명 없어져서 좋음. 덤으로 갠적으로 요환이가 심정적으로 좀 편해질 것 같아서 좋음. 요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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