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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국을 보면 검찰이 정치질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게시물ID : sisa_1043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깨어있자
추천 : 46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4/15 20:58:10
김기식 빠른 수색영장이나(고발 들러온지 바로 수색 영장 발부라니. 극히 이례적임) 출금 금지 흘리기 (오보로 판명 났지만)

드루킹 댓글 사건 흘리기. 
드루킹이 일방적으로 김경수에게 문자 보낸게 대부분이고
정권과 김경수는 드루킹의 청탁 거절에 따른 댓글 조작의 피해자인데. 일부러 검찰이 흘림. 

 

근데 다른건. 
 
혜경궁 김씨 사건 미적되기나

권성동 지지부진. 


검찰 이 색희들들이  
자기 조직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는 걸 보여줍니다.
 
현정권에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고
현정권에 유리한 부분은 미적되고
취사 선택해서 협상점을 찾으려는 모양새. 
어떻게든 검찰개혁을 최소화킬려는 모양새.   

과연 권성동을 검찰이 제거할까?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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