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목이니 어쩌니 욕할 것도 없고
억지 트롤링이라 비웃을 것도 없고
뒤통수 배신이라 손가락질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다들 각자 스타일에 맞게 잘 했고
묻힌 사람 없었고 욕먹을 사람 없었다고 생각해요
누굴 더 칭찬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콩장오가 묻어가면서 좆목 플레이를 일삼다가 갓상민갓준석의 철퇴에 무너진 것도 아니고
반대로 이상민과 이준석, 김경훈이 순억지에 발암플레이로 달린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들 잘 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회차도 기대할 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