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탄 효과를 구현해 봤습니다.
아이리스필이 뛰어난 치유 마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걸 구현해 봤습니다. 죽음의 메아리는 소성배로서의 그릇이라는 걸 나름 구현한 겁니다.
풍왕결계, 엑스칼리버 쪽에서 고민하다 조금 현실적인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화염 마술의 대가라는 걸 구현해 봤습니다.
원래는 자락서스처럼 구상했지만 길가메쉬의 능력들이 하나 같이 괴랄해서.. 자신 이하를 벌레 취급하는 오만함을 구현해 봤습니다.
월령수액으로는 정관장의 짤을 쓸까 생각도 했습니다.
게이 저그의 효과만 차용했습니다. 효과를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체력 버프를 받은 하수인을 공격하면
버프받은 수치는 제외한 채 데미지 계산을 실행하고 방어도를 쌓은 영웅을 공격할 경우 방어도에 상관 없이 생명력에 직접 타격을 줍니다.
수많은 령주를 마나 수정으로 구현했습니다. 제 2의 지옥절단기?
도저히 능력을 구현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작중에서 뒤에서만 암약하는 모습을 구현해 봤습니다.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를 구현해 봤습니다.
흑마의 영능을 생각하면 패보충도 하면서 하수인을 소환하는 것이니 합당한 피해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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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게임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만들어 보긴 했지만 아마추어가 만든 것이니 부족한 것도 있겠죠.
재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문제 발생시 자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