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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라임씬 소품팀과 분장팀 정말 대단하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1043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CAT
추천 : 27
조회수 : 543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4/16 04:56: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4/15 23:36:39
딱 1995년의 분위기.. 상점의 내부와 간판은 물론이고 공사장의 자재들, 고물 트럭의 색깔과 내부 심지어 구리구리한 냄새까지 재현해 내고 지역번호까지 그 시절 그대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출연자들의 몸에 있는 상처의 재현도.. 하부인씨의 상처, 장고물의 흉터...
분량도 그렇고 스토리텔링, 배경과 출연자까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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