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이 농반진반 짐승이라고 했긴했지만

과연 그대로네요

플레이어라기보다는 

사파리에 풀어놓은 짐승 

어트렉션에 설치한 장애물

시시각각 변하는 오지의 기후, 자연재해 

같은 느낌이랄까

시즌3에서는 주로 짜증을 불러일으켰지만

이번시즌 플레이어들은 왠지

김경훈이 물장구 튀기면 파도로 만들어서

서핑도 할수있는 사람들인거 같아서

변수창출 꿀잼유도면에서 김경훈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만

기회닿는대로 데스매치 제깍쩨깍 끌려가겠죠 ㅠㅜ

광탈각 좁혀져 오는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