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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1호 훈장’ 송영철 행안부 감사관
게시물ID : sewol_10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0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0 23:36:40

2013-02-27 뉴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으로 전수하는 첫 번째 훈장의 주인공이 나왔다. 5년 재임 동안 6만명 이상이 받게 될 훈장의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 27일 열리는 제1회 국민권익의 날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송영철(54) 행정안전부 감사관이 그 주인공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국무총리실로부터 공직기강 확립노력 평가 상위기관, 감사원으로부터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경쟁력 평가 최우수 기관 등 3개 기관으로부터 반부패 우수기관으로 공인받았다. 송 감사관은 그 공로로 부패방지부문에서 훈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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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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